호치민 2군 타오디엔 브라우니 맛집 - The Brownie by Tia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 카페

 

 

브라우니를 평소에 즐겨 먹진 않지만

그래도 맛있는 건 못참아..?

 

 

입구부터 감성 넘치는 카페 브라우니!

 

한국인 사장님이 계신 곳이다

귀여운 콩밥이도 함께 :)

 

메뉴판

 

 

 

 

직접 케이크와 브라우니를 만드시나 보다

한편에 제빵 키친이 따로 있음!

 

1층엔 자리가 하나뿐이라

2층으로 올라갔다

 

 

감성 넘치는 분위기~~

한국손님들이 대부분이었다

귀여운 강아지가 있어서

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 ㅎㅎ

 

 

브라우니와 피칸파이, 아아 두 잔

브라우니 존맛이고 피칸 파이도 달지 않아서

좋았다!!!

커피도 맛있음 :)

 

 

귀여운 콩밥이 좀 보고 가실래여...?

 

 

내 사진첩에 콩밥이 사진 왜 이리 많은겨...

갈 때마다 축척시킨 콩밥이 사진 ㅠ ㅋㅋㅋㅋ

너므 너므 귀엽다 진짜..

하얀 털에 검정콩처럼 무늬가 있어서

콩밥이지 않을까? 내 추측.ㅋㅋㅋ

 

 

 

너무 순하고 사랑스러운 콩밥이와

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

더 브라우니 바이 티아! 

 

타오디엔 브라우니 맛집 

꼭 추천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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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Brownie by Tia · 31a Đường số 54, Thảo Điền, Quận 2, Thành phố Hồ Chí Minh, 베트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