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남해 신상 카페] "cafe in 1035" 바다와 논 밭 뷰를 둘 다 볼 수 있는 카페

 

 

남해에서 드라이브를 하다가 우연히 들린 카페예요! 

해안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브중 신상 카페가 있길래 들어가 보았어요~

 

 

큰 통창유리가 오른쪽에는 바다, 왼쪽에는 논밭 

초록색과 파란색을 둘 다 볼 수 있는 카페예요! 

이런 카페 너무 좋아요 ㅎㅎㅎ

 

 

카페인 1035의 포토존? ㅋㅋㅋㅋ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이뻤어요

부산에서는 바다는 자주 보니,

저는 저 푸릇푸릇한 이삭?뷰가 더 예쁘더라구요

시력 좋아지는 기분 ㅋㅋㅋ

 

 

 

다른 카페와 비슷한 메뉴들~!

아메리카노와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키고 2층으로 올라갔어용 ㅎㅎ

 

 

1층도 넓고 통창이라 시원한 느낌~! 

저희가 갔던 시간에는 한적해서 더 좋았던 ㅎㅎㅎ

신상 카페라 그런지 내부시설들이 아주 깨끗!

 

 

 

2층으로 올라가니 바다가 한눈에~!

깔끔한 대리석 테이블과 타일이라 세련된 분위기였어요~

 

 

 

제가 시킨 아아 :)

커피맛도 좋았어요! 산미 없이 다크 한 원두 맛 ㅎㅎ 

한적하고 사람도 없어서 가족들과 이야기하기 좋았던 카페 

 

 

 

나가기 전 포토존에서 한컷 찍어보고 ㅎㅎㅎ 

 

 

뷰가 참 좋았던 남해 카페 카페인 1035!!

카페를 나오면 해안도로로 드라이브하기 좋아요~~~~

남해 신상 카페 내 돈 내먹 리뷰였습니다 :)